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9개 세 글자:155개 네 글자:213개 다섯 글자:101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686개

  • : (1)매우 기쁜 경사. (2)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 (1)공연을 목적으로 하는 연극의 대본. (2)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대화를 기본 수단으로 하여 표현하는 예술 작품.
  • : (1)분수에 넘치게 야심을 품고 기회를 노림.
  • : (1)발상(發祥)의 인입장(引入章). 한문 가사 5언 10구로 되어 있다. (2)아침 햇빛.
  • : (1)‘희괴하다’의 어근.
  • : (1)바라고 구함. (2)즐거움과 두려움. 또는 즐거워하며 두려워함. (3)놀이에 쓰는 기구.
  • : (1)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함.
  • : (1)웃음을 주조로 하여 인간과 사회의 문제점을 경쾌하고 흥미 있게 다룬 연극이나 극 형식. 인간 생활의 모순이나 사회의 불합리성을 골계적, 해학적, 풍자적으로 표현한다. (2)남의 웃음거리가 될 만한 일이나 사건. (3)실없이 익살을 부려 관객을 웃기는 장면이 많은 연극. (4)실없이 하는 익살스러운 행동.
  • : (1)분수에 넘치게 야심을 품고 기회를 노림. (2)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3)기쁜 기분. (4)‘애기’의 북한어.
  • : (1)‘희끈거리다’의 어근. (2)현기증이 나서 몹시 어지럽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 (1)‘희끔하다’의 어근.
  • : (1)한 군데에 얼핏 흰 빛깔이 있는 모양. (2)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는 모양. (3)‘희끗거리다’의 어근. (4)빠르게 슬쩍 곁눈질하는 모양. (5)현기증이 나서 어지러워 까무러칠 듯한 모양.
  • : (1)드문 나이라는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2)‘성년’을 달리 이르는 말. (3)이스라엘에서 50년마다 공포되었던 해방의 해. 노예에게 자유를 주고, 가난 때문에 조상의 소유를 팔아야 했던 자들에게 그것을 돌려주었고, 땅을 쉬게 했다.
  • : (1)바라고 염원함.
  • : (1)중국 북송 신종 때의 연호(1068~1077).
  • : (1)눈이나 우유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 (2)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며 버릇이 없다. (3)스펙트럼의 모든 광선이 섞이어 눈에 반사된 빛과 같다.
  • : (1)웃음거리로 하는 실없는 말.
  • : (1)익살맞고 실없는 대답.
  • : (1)세상에 드묾. (2)배우가 연극하는 곳.
  • : (1)바라고 도모함.
  • : (1)방상시가 쓰는 탈.
  • : (1)‘희뜩’의 방언
  •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 돌아보는 모양.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매우 심하게 어지러운 모양.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 곁눈질을 하는 모양.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섞이어 얼비치는 모양. (6)날이 밝아 훤하여진 모양.
  • : (1)‘아아 슬프도다’라는 뜻으로, 매우 애통할 때 하는 말.
  • : (1)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함과 즐거워함.
  • : (1)‘그리스’의 음역어.
  • : (1)신라 말에서 고려 초의 승려(?~?). 신라 화엄종 북악파(北嶽派)에 속하며,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태자 월광(月光)과 싸울 때 왕건을 도왔다고 한다.
  • : (1)기쁨과 노여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2)손아귀에 넣고 제멋대로 가지고 놂. (3)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놂. (4)악기 따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 (1)‘희룽거리다’의 어근.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중종의 계비 장경 왕후의 능. 서삼릉의 하나이다.
  • : (1)말을 훈련시켜 재주를 부리게 하는 일.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는 일.
  • : (1)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2)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 : (1)신라 경덕왕 때의 향가 작가(?~?). 아들이 5세 때에 눈이 멀어 아이를 안고 분황사(芬皇寺) 벽에 그려진 천수관음 앞에서 <천수대비가>를 지어 부르며 기도하였더니 눈을 뜨게 되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 : (1)덕이 있는 사람을 사모하여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바람. (2)성기게 드문드문 난 털. (3)털가죽에 흰 털이 섞인 것.
  • : (1)자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첫째 곡. 세조 때에는 구 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2)장난삼아 쓴 글. (3)중국 원나라 때에, 남쪽에서 일어난 희곡체.
  • : (1)‘희미하다’의 어근. (2)‘희미하다’의 어근.
  • : (1)‘희박하다’의 어근.
  • : (1)‘희번하다’의 어근.
  • : (1)기쁜 기별이나 소식.
  • : (1)보기 드문 귀한 책.
  • : (1)‘희붐하다’의 어근. (2)날이 새려고 밝은 기운이 어렴풋이 비쳐 오는 모양.
  • : (1)기쁨과 슬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기쁜 일. (2)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 (3)신불(神佛)의 일로 돈이나 물건을 기부함.
  • : (1)조금씩 흩어짐. (2)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
  • : (1)장난을 하다가 잘못하여 죽임. (2)희롱하여 훼방을 놓음.
  • : (1)'희생'의 방언
  • : (1)기뻐하는 얼굴빛. (2)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줄타기’이다.
  • : (1)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또는 그것을 빼앗김. (2)사고나 자연 재해 따위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음. (3)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 (1)보기 드문 귀한 책.
  • : (1)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함. (2)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는 현상. 결과적으로 물체의 부피가 커진다. (3)폐수 또는 처리수를 수역에 방류하여 처분하는 일. 활성 슬러지법에서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높은 폐수에 물을 가하여 적당한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으로 조절하는 것도 희석이다.
  •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무당 혼자서 징을 치며 저승의 육갑(六甲)을 풀어 준다. (2)조선 숙종 때 홍계영(洪啓英)이 지은 가사(歌辭). 기설제를 지낸 후, 눈이 내리자 황홀한 설경(雪景)을 노래하고, 아울러 상서로운 눈처럼 행복하고 근심 없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관수재유고(觀水齋遺稿)≫에 실려 있다. (3)여자를 데리고 희롱하며 놂.
  • : (1)매우 드문 성(姓). 우리나라에서는 정(程), 석(昔), 태(太) 등의 성이 있다. (2)제물로 바치는 짐승을 담아 놓는 그릇.
  • : (1)세상에 드묾.
  • : (1)기뻐서 웃음. (2)매우 드물고 적음. (3)‘희소하다’의 어근. (4)실없이 웃음. 또는 그런 웃음. (5)예쁘게 웃음. 또는 그런 웃음. (6)실없이 희롱으로 웃음.
  • : (1)나이 일흔일곱 살을 달리 이르는 말. (2)나이 일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 (3)동양배 품종의 하나. 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에서 1978년에 명월(明月)과 풍수(豐水)를 교배하여 1988년에 최종으로 선발하였으며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에 들어왔다. 극조생종으로 8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다. 과실은 편원형이고 300그램 전후이며 과피는 누런 적갈색을 띤다. 과심이 매우 작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과즙도 많다. 당도는 약 12이고 신맛이나 떫은맛이 없으며 약간의 향기도 있어 식미가 우수하다. (4)희수나뭇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 중국의 중부와 남부 지방에 자생하며, 뿌리를 항암제로 사용한다.
  • : (1)색깔이 조금 허연 모양.
  • : (1)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줄타기’이다.
  • : (1)두드러지게 허연 모양.
  • : (1)기뻐하며 뜀.
  • : (1)웃음거리로 하는 실없는 말.
  • : (1)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 : (1)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하고 즐거워함.
  • : (1)놀이로 즐김. (2)실없는 행동을 놀이로 즐김.
  • : (1)발해의 제8대 왕(?~817). 성은 대(大). 이름은 언의(言義). 연호를 주작(朱雀)이라 고치고, 중국 당나라와 교류하여 그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였다. 재위 기간은 812~817년이다.
  • : (1)멧돼지와 같이 무서움을 모르고 덤비는 용기. 또는 그런 용기를 가진 군사.
  • : (1)가뭄 끝에 내리는 반가운 비. 또는 농사철에 알맞게 내리는 반가운 비. (2)기쁨과 걱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주나라 말기 정나라 국군인 ‘정환공’의 본명.
  • : (1)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 : (1)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2)해와 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흔하지 아니함. (2)즐겁게 놂. (3)실없는 행동을 하며 놂.
  • : (1)흐느끼며 욺.
  • : (1)삼인(三忍)의 하나. 아미타불이 대자비로 구제하여 줌을 기뻐하는 마음을 이른다.
  • : (1)갈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며, 머리 뒤쪽과 가슴 가장자리는 검은 갈색, 등ㆍ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배는 기둥 모양이고 누런빛을 띤 백색인데 다리는 길고 가시털이 나 있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글 따위를 실없이 장난삼아 지음. 또는 그 글. (3)진지한 주제를 희극적으로 그려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문학. 인물의 모습이나 성격, 주제까지도 우습게 표현한다.
  • : (1)아무 무늬도 없는 누에.
  • : (1)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물건이나 품종. (2)고려의 제21대 왕(1181~1237). 이름은 영(韺). 초명은 덕(悳). 자는 불피(不陂). 최충헌을 제거하고자 하였다가 실패하고 도리어 폐위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1204~1211년이다. (3)중국 당나라의 제18대 황제(862~888). 본명은 이환(李儇). 정사에는 큰 관심이 없었으며 재위 기간에 발생한 기근, 무거운 세금 부과, 황소의 난 따위로 인하여 나라가 피폐해졌다. 재위 기간은 873~888년이다. (4)중국 명나라의 제15대 황제(1605~1627). 본명은 주유교. 연호는 천계. 태창제의 장자였으나 부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준비되지 못한 채 황제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1620~1627년이다. (5)중국 금나라의 제3대 황제(1119~1149). 본명은 완안단. 중앙 집권화를 진행하였으며 중국 북부 지방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였다. 재위 기간은 1135~1149년이다.
  • : (1)‘장수갈거미’의 북한어.
  • : (1)묽게 쑨 죽. (2)정재(呈才) 때 사용하는 무구(舞具)의 하나. 붉은 나무 자루 위에 가는 대 100개를 꽂고 붉은 실로 엮어 수정 구슬을 달아서 장식하였다.
  • : (1)제례 때에 쓰는 술 항아리의 하나. 목제(木製)이며 짐승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 : (1)평안북도 희천군 서남쪽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85.12㎢.
  • : (1)국화과에 속하는 ‘진득찰’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근육통, 간염, 해독에 효과가 있다.
  • : (1)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
  • : (1)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짧게 자라고 검은 갈색 털이 있다. 잎은 포자엽과 영양엽이 있는데, 포자엽의 길이는 20~60cm이며 잎몸의 폭은 5mm 정도이다. 영양엽은 포자엽보다 훨씬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홀씨주머니무리는 뒤로 말린 우편(羽片)의 가장자리에 달린다. 바위틈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봉의꼬리’이다.
  • : (1)실없이 희롱으로 부르는 이름. 풍자의 뜻을 붙인 이름을 말한다.
  • : (1)야구에서, 타자 자신은 아웃되지만 자기편의 주자가 진루하거나 득점할 수 있게 치는 타격. 번트나 외야 플라이 따위가 있다.
  • : (1)중국 북위 효명제 때의 연호(516~518). 효명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2)중국 후한 영제 때의 연호(172~178). 영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장난삼아 지은 시문이나 서화(書畫). (2)자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실없는 말로 농지거리를 함. 또는 그 농지거리.
  • : (1)‘희한하다’의 어근.
  • : (1)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2)‘희행하다’의 어근.
  • : (1)‘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 : (1)‘희호하다’의 어근.
  • : (1)‘희화하다’의 어근. (2)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태양의 마부(馬夫)라고도 하고 태양을 낳은 어머니라고도 한다. (3)익살스러운 것이 됨. 또는 그렇게 함. (4)실없이 장난삼아 그린 그림. (5)익살맞게 그린 그림. (6)익살맞고 우스꽝스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희활하다’의 어근.
  • : (1)‘복희씨’의 다른 이름.
  • : (1)바보같이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즐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기뻐서 웃는 모양. (4)즐겁고 장난스러움.
  • : (1)광대. 재인(才人).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희로 끝나는 단어 (258개) : 실내 유희, 오금희, 최정희, 장선희, 조희, 곽희, 반선희, 배우지희, 왕희, 수용 유희, 이금희, 손소희, 흔희, 곡희, 손병희, 문념무희, 윤희, 서화희, 가면인 잡희, 대상 유희, 법희, 화희, 성희, 산악잡희, 신정희, 가자희, 상희, 선열법희, 상가희, 소희 ...
희로 끝나는 단어는 2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희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